테슬라Y(태슬라 Tesla)전기차 미래를 확장시키다

테슬라 Y를 있게 한 테슬라 대표의 이야기

 10년 전까지 그 누구도 전기차 시장이 내연기관의 사양을 가져올 것이란 예측은 하지 못했다. 아니했더라도 이렇게 빠르게 전기차 시장의 확장으로 인하여 내연기관의 몰락이 오고 대중에게서 전기차 구매욕구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을 했겠는가? 30년 걸린다던 내연기관의 사양 길은 이제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언제라도 사라질 수 있는 시장의 한 부분이 되었다.

 

현재 내연기관의 인기는 하락되고 있으며 최소한 하이브리드를 기반하거나 완전한 전기차 구매를 요구하는 층이 증가하여 앞으로 많은 판세가 바뀔 것이다. 

 

이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꾼 인물 바로 테슬라의 대표자 엘론머스크(Elon musk이하 일론 머스크)에 대하여 간략하게 살펴보자.

 

엘론머스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가난한 인물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캐나다 미국을 거쳐 기업가가 된 엘론 머스크는 동생과 작은 창고 공간에서 페이팔을 만든다. 이후 페이팔을 매각 금액으로 테슬라와 스페이스 X를 창업한다.

 

영화 아이언맨의 실제 주인공이다.

테슬라

스페이스x는 나중에 이야기하도록 하자 오늘은 테슬라의 설립은 기존에 전기차를 생산하던 작은 회사를 인수 이후 로터스와의 기술제휴를 통하여 전기차 로드스터를 생산계획을 발표한다 하지만 첫 양산형 모델이 나오기까지 7년이라는 시간을 거치며 올라왔고 불과 3년 전까지 테슬라의 적자 지속과 폭 때문에 상당한 구설수에 오르기까지 했다. 주주에게 지속적인 비용과 투자를 요구했고 임직원에 대한 대우 또한 엉망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기적이 아닌 기반이 튼튼한 회사 

 

테슬라는 전기차 양산을 준비하며 기술과 특허를 대부분 공개했다. 이는 도요타 하이브리드 직류방식의 기술 대부분을 철저하게 감추고 특허로 보호받는 것과 다른 방침인데 본인들이 갖고 있던 기술을 공개하여 시장의 인프라를 최대한 같이 공유하여 시장에서 빠르게 전기차 영역에 대한 파이를 늘려 나갈 수 있겠다는 전략에서 나온 경정으로 풀이된다.

 

적중.

 

그리고 테슬라의 확장과 익이 테슬라의 현재 시가총액은 한화로 911조이다. 매출액은 26조 테슬라는 비정상적인 시가총액을 갖추고 있는데 2020년 한 해에만 10배 가까운 상승을 보인다. 아무래도 적자지속이던 기업이 이제 영업이익을 내기 시작했고 현재 전기차의 시장과 자율주행 두 가지의 모든 면을 갖춘 차량 고객의 니즈와 엘론 머스크가 갖추고 지향하는 목표가 앞으로 테슬라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기에 모든 방향이 주가로 나타낸 것 아닌가 싶다.

 

 

모델 Y

모델Y 등장 전 테슬라는 모델 S 모델 X 모델 3을 등장시켰다. 이미 대부분의 필자들이 느끼듯 이미 많은 곳에서 테슬라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모델 Y의 등장은 이제 시작인 테슬라에 폭발적인 시장 잠식을 만들어 줄 것이라 예측한다. 

 

모델 Y는 현재 single와 Dual에 가격 폭이 해외기준 10,000달러 차이나는데 이는 천만 원 정도의 차이이며 옵션 기능에 차이이다. 하지만 한화 기준 5천 ~6천 차량에 전기차 보조금 전기차 자가 충전에 메리트 테슬라라는 이름표 그리고 자율 중행에 대한 매력으로 실구매가 4천에서 5천만 원 사이에 측정될 모델 Y를 포기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전기차가 키만 갖고 있다면 자동주행으로 내 앞까지 오고 문을 열어주며, 탑승 후 목적지까지 자동으로 운전을 한다.

중간중간 교차로 신호나 차선이 불확실한 곳에서는 운전자의 개입이 있을 수있으나 과연 우리가 일반 내연기관을 4천5천 주고 산다고 한다면 오히려 내연기관이 비싸게 느껴지지 않을까?

 

사양은 인터넷에 충분히 잘 나와있으니 이렇게만 설명하겠다.

 

10년이상 미국 suv 시장의 1위는 렉서스 RX이다.  작년 2020년 6월 판매량이 6,706대이었다.

 

하지만 2020년 6월 모델 Y는 7500대 9월에는 11000대를 돌파한다. 

 

핸드폰이 스마트폰이 된 것처럼

 

타자기가 컴퓨터가 된 것처럼

 

이제 자동차는 전기차가 될 것이고

 

그 중심에는 테슬라가 존재할 것이다.